할수있다1 뭐 쓰고 싶은 게 없는데 그냥 쓰는 거지요. 아무 의미 없이 쓰는 글입니다. 절대 정보성 글이 아니니 기대하지 마세요. 그냥 끄적이는 겁니다. 다시 글을 쓰기 전에 한번 연습 겸 쓰는 글입니다. 경기가 정말 많이 안 좋아졌다는 게 많이 느껴지는 요 며칠을 보내고 있습니다. 어느 해나 마찬가지지만 해가 거듭해 갈수록 경기는 계속해서 안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. 작년까지만 해도 피부로 느끼기 어려웠었는데 요즘은 피부로 확 체감이 되는 중입니다. 경기가 진짜 안 좋아진 거 같아. 작년부터 시작해 몇 개월간의 쉬는 기간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갖고 난 후 오랜만에 업무에 복귀했습니다. 뭐 전혀 다른 일을 시작한 건 아니지만 오랜만에 근무이기도 하고, 환경이 달라지다 보니 피부로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. 이번에 일을 알아보면서 새롭게 시작될 곳의 상권을 분석.. 2023. 4. 28. 이전 1 다음